지난 주에 고향에 있는 어머니와 언니에게 조은가게의 휘낭시에와 쿠키를 보냈다.
카톡으로 도착문자와 후기를 올려주었는데 "맛나네, 달달촉촉!!"
풀자마자 조카들과 순삭!! 했다고 전해왔다. 선물할 맛이 나요.. 조아요.
이번 주는 폭염으로 지친 지인들과 원기충전을하기 위해 재주문을 했다.
많은 주문으로 선물세트 언제까지 받아야하는지 확인도 해주시고,(감동의 눙물.ㅠ.ㅠ)
때마침 우리지역택배기사님들의 휴가로 직접 배달을 해주셔서(그야말로 감동의 쓰나미~)
예정했던대로 지인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받을 수 있었다.
모두들 눈깜짝할 사이에 깔끔하게~ 맛있는 한 입, 감동의 두 입, 행복의 세 입이 되었다고~~
카톡으로 지인들의 즐겁고 행복한 비명의 알림이 계속 울린다.~~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폭염만큼이나 뜨겁고 열렬한 조은가게 조은휘낭시에 조은쿠기 맛조은 기분조은 후기 남깁니다.
조은 조은, 조은이란 단어로 후기가 잘 마무리되니 기분이 좋습니다.
맛있는 간식 종류를 늘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더운 하루 하루입니다.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조은가게 잊지말아주세요^^